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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 type="text">I♥SWEAT. POCARI SWEAT.</title>
      <updated>2010-09-06T21:36:40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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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세 가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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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published>2010-08-01T06:41:29+09:00</published>
      <updated>2010-08-17T22:17:41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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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<content type="html">&lt;div class=&quot;xe_content&quot;&gt;&lt;p&gt;제 나름의 생각이 몇 가지 있습니다.&lt;br&gt;하지만, 그런 것들을 입 밖으로 꺼내면 주위에서 조심스러워 한다거나, 뭐 그런 게 있습니다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예를 들어,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쓸만한 여러 App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, 주변에서는 탈옥상태에서 크랙된 App을 
사용합니다. 구매한 App이 업데이트하기도 편하니 그냥 사서 쓰는 게 좋다는 말을 했을 뿐인데, 마치 제가 크랙 App을 쓰는 게 
나쁘다거나 어렵게 개발한 사람 생각도 않고 양심도 없이 뭐 하는 짓이냐! 라고 말한 것처럼 반응하거나 조심스러워합니다.&lt;/p&gt;&lt;p&gt;제가 하는 행동이나 사고방식과 남이 다르게 판단하는 것에 별다른 관심도 없고, 내 독단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건방진 짓을 생각은 없습니다.&lt;br&gt;&lt;/p&gt;&lt;ul&gt;&lt;li&gt;선물을 주고나서 나 몰래 휴지통에 버리건 팔아먹건 신경쓰지 말자&lt;/li&gt;&lt;li&gt;서운하거나 실망감을 드러내지 말자&lt;/li&gt;&lt;li&gt;남을 평가하거나 타인의 흉을 보지 말자&lt;/li&gt;&lt;/ul&gt;&lt;p&gt;생일이나 호감을 표시하기 위해 선물을 하게 됩니다. 선물을 주고 나서 기뻐하거나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선물을 받은 사람보다 몇 배 더 기쁘기도 합니다. 하지만, 내가 준 선물이 보이지 않거나 휴지통에서 발견되었더라도 어떠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합니다. 물론, 서운한 감정이 들지만 그걸 표현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. 선물을 주고받은 모두가 불쾌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. 가장 좋은 건 선물한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겁니다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앞 에 선물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입니다. 어떠한 대상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일이 있습니다. 서로 간의 믿음이 깨졌다거나 배신을 당했을 때 느끼는 감정과 제가 말하려는 실망감은 조금 다릅니다. &apos;실망감&apos;을 느꼈다는 건 내가 그 대상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 발생하죠. 나에게 이런 걸 해주길 바랐는데 그렇지 못했다거나, 어떠한 것을 원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을 때 등등 본인 자신의 기대치를 만족하지 못했을 때죠. 이러한 감정은 독단이나 독선에서 발생한 감정이라 생각됩니다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다수 앞에서 타인을 평가하거나 흉을 보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. 대화에서 당사자가 없더라도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&apos;어떠한 부류&apos;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더욱 조심스러워야 합니다. &apos;특정 부류&apos;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같이 대화하는 사람 당사자나 그 지인이 그 부류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. &apos;이러한 사람&apos;은 어쩌니 인간말종이니 등등의 욕을 해댔는데, 알고 보니 옆에 있는 절친의 부모가 그러하다면 어떨까요?&lt;br&gt;&lt;/p&gt;&lt;p&gt;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. 간혹 서운함이나 실망감을 직접 표현해버리기도 하고, 남의 흉을 보기도 합니다. 대인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서운함 정도는 표현해줘야 할 때도 있지만, 스스로 정한 룰임에도 잘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. 후회하곤 하죠.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봅니다. 너나 잘하세요….&lt;br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6776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767/006/%EB%84%88%EB%82%98_%EC%9E%98%ED%95%98%EC%84%B8%EC%9A%94_1-kcsids.jpg&quot; width=&quot;272&quot; height=&quot;206&quot;&gt;&lt;/p&gt;&lt;/div&gt;</content>
                  <category term="선물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평가"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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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그녀와 올바르게 노는 법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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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published>2010-05-09T07:53:59+09:00</published>
      <updated>2010-07-10T17:00:06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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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<content type="html">&lt;div class=&quot;xe_content&quot;&gt;&lt;blockquote class=&quot;citation&quot;&gt;&lt;p&gt;그녀는 어느 나라의 공주이고, 나는 그 공주의 하인이다.
그녀는 사실 어느나라의 공주다. 그렇지만 약간의 왕가 사정으로 지금은 평민인 척을 하고있는 것 같다.
...같다는 것은, 그녀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.
그리고 나는 그 공주의 하인이다. 뭐 그것도 그녀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...&lt;/p&gt;&lt;/blockquote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494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left;&quot;&gt;이렇게 시작한 &quot;그녀와 올바르게 노는 방법(彼女との正しい遊び方)&quot; 2007년 초에 방영된 단편 드라마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비오는 날 공원에서 남자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대답하는 홀로 앉아 있는 여자아이에게 말을 걸며 시작된 이야기.&lt;br&gt;그 둘 사이에서 간단한 게임이 시작되었다. 여자아이는 공주이고, 남자아이는 하인 역할이다.&lt;br&gt;권력 다툼에 휘말려 목숨을 위협당하자 초등학생인 척을 하며 몸을 숨기고 있는 설정.&lt;br&gt;평소에는 평범한 동급생이지만, 둘만 있을 때에는 아름다운 공주와 그 하인으로 돌아간다.&lt;br&gt;이 게임은 둘의 관계를 누군가에게 들키기전까지 계속되기로 한다.&lt;br&gt;중요한건 공주의 명령은 절대적이다.&lt;br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495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avi_000328395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br&gt;&quot;모시러 왔습니다. 공주님&quo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496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avi_000329929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br&gt;&quot;그래, 수고가 많구나&quot;&lt;/p&gt;&lt;p&gt;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임.&lt;br&gt;무려 8년째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모양이다.&lt;br&gt;아름다운 공주는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. 남학생들에게 인기도 좋다.&lt;br&gt;하인은 그냥 하인.&lt;br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498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avi_000674441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/p&gt;&lt;p&gt;공주는 하인을 자신의 데이트에 몰래 따라다니게하며 보디가드로 삼는다.&lt;br&gt;하인이니 공주를 지키는게 당연하다.&lt;br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499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avi_000781448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/p&gt;&lt;p&gt;오랜동안 이어진 게임이 어긋나기 시작한건 같은 대학을 가자는 공주의 명령을 하인이 지키지 않게 되면서부터다.&lt;br&gt;게다가 둘의 관계를 들키기 전 까지라는 게임이 시작될 때 정해진 룰이 깨졌기 때문이다.&lt;br&gt;&lt;/p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500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493/%E5%BD%BC%E5%A5%B3%E3%81%A8%E3%81%AE%E6%AD%A3%E3%81%97%E3%81%84%E9%81%8A%E3%81%B3%E6%96%B9.avi_002126493.jpg&quot; height=&quot;396&quot; width=&quot;704&quot;&gt;&lt;/p&gt;&lt;p&gt;게임의 마지막.&lt;br&gt;공주는 납득할 수 없었다. 게임이 끝난다는 것 보다 둘의 관계가 끝난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었던 듯 자신이 잘못한 점이 있냐며 따져 묻는다.&lt;br&gt;내가 싫냐며, 그렇지 않으면 좋아하는 것이냐며 묻는 공주의 말에 하인은 답하지 못했다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그리고, 주군의 명령은 절대적&lt;br&gt;&lt;/p&gt;&lt;p&gt;순정만화와 같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45분 가량의 단편드라마다.&lt;br&gt;45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... 어릴적 첫사랑 생각이 나는 듯한 느낌이다.&lt;br&gt;계산적인 고민을 하지 않고, 이것저것 따져보는 지금 우리가 느끼는 사랑과는 다르다.&lt;br&gt;&lt;/p&gt;&lt;/div&gt;</content>
                  <category term="쿠로카와토모카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미즈시마히로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드라마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단막극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2007년작"/>
           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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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조련사가 필요하다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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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published>2010-04-09T02:33:45+09:00</published>
      <updated>2010-05-03T13:51:00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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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<content type="html">&lt;div class=&quot;xe_content&quot;&gt;&lt;h3 id=&quot;h1270744320227&quot;&gt;한 때 거창하게 유행했던 혈액형 분석&lt;/h3&gt;&lt;p&gt;몇 년 전일까.&lt;/p&gt;&lt;p&gt;&apos;B형남자친구&apos;라는 영화가 2005년 초에 나왔으니 대략 2000년도 초중반에 혈액형 분석이 대 유행했던 적이 있다.&lt;br&gt;사회적인 이슈도 되어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다루었던 기억이 있다.&lt;/p&gt;&lt;p&gt;재미삼아 B형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눈에 띄는 글 하나를 발견했다.&lt;/p&gt;&lt;p class=&quot;link&quot;&gt;&lt;strong&gt;B형 남자의 변명&lt;/strong&gt;&lt;br&gt;&lt;a href=&quot;http://blog.daum.net/cubus1/5989827&quot;&gt;http://blog.daum.net/cubus1/5989827&lt;/a&gt;&lt;/p&gt;&lt;p&gt;혈액형 분석이 유행했던 때에, 내 성격과 비교해보면 귀신같이 딱 맞아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고, 전혀 다른 부분도 많았다. 그도 그럴 것이 혈액형에 따른 성격 분석이란게 애초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니 당연한 것이다.&lt;/p&gt;&lt;p&gt;그럼에도 재미 삼아 즐겨 찾아보면서 내 성격이나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 이러저러한 좋지 못한 면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고쳐야겠다라는 생각...&lt;/p&gt;&lt;p&gt;위 링크된 글에서는 B형 남자의 연애관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나에게 눈에 띈 부분은 아래 내용이다.&lt;br&gt;&lt;/p&gt;&lt;h3 id=&quot;h1270745324914&quot;&gt;B형인 내가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&lt;/h3&gt;&lt;blockquote class=&quot;citation&quot;&gt;
&lt;p&gt;대체로 B형들은 얽매이기를 싫어하기에... 진득하게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해서 승진하고 정년퇴직을 하고... 하는 거에는 별 관심들이 없다. (심지어는 때려칠 궁리들만 하고 있다...ㅋ~) 일을 해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낸다든지해서 주목을 받을 수 있지만... 성실하게 늘 모범적인 근무를 한다든지 하다못해 아부라도 잘하든지 하질 못한다. 사업을 하든 자유업종을 하든 돈을 벌더라도 들쑥날쑥인 편이 많다. 그러다 보면 자연히 생활은 안정적이기가 힘들다. 또 늘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면서 새로운 것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다. 여차직하면 정말 새로운 여자가 생길지도 모른다.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건 해야만 하는 성질들이 있어서... 일이나 가정 생활보다도 자기 취미 생활이 우선인 경우도 왕왕 있다.&lt;/p&gt;&lt;cite&gt;출처: &lt;a href=&quot;http://blog.daum.net/cubus1/5989827&quot;&gt;그냥저냥 - B형 남자의 변명&lt;/a&gt;&lt;/cite&gt;&lt;/blockquote&gt;&lt;p&gt;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고 있지 못한 것 같지만, 성실성 부족이나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그 자체다. 그리고 나는 나태하며 곧 질려버려 끝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다.&lt;/p&gt;&lt;p&gt;일이 길어지면 싫증을 느끼게 되고, 그러면 바로 관심 밖으로 내버려져 다시 손에 잡기 싫다. 한 번 마음이 변해버리면 다시 이전의 감정을 되찾으려면 많은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. 주변에서 조언해주면 귀에도 들어오고 수긍은 되지만 이미 돌아서버린 마음을 추스리기에는 막대한 노력이 든다.&lt;/p&gt;&lt;h3 id=&quot;h1270745800866&quot;&gt;3상. 밉상-진상-화상&lt;/h3&gt;&lt;p&gt;사회부적응자라는 타이틀을 달 수도 있다.&lt;/p&gt;&lt;p&gt;어느 틀에 맞게 다듬어지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. 적응력이 원인이라기보다는 그 &apos;틀에 꼭 맞춰야 하는가?&apos;라는 의문을 궁리하는데에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다. 혹은 궁리조차 하지 않는다. 나중에 부딪혀 깨져야 생각해보기도 한다.&lt;/p&gt;&lt;h3 id=&quot;h1270746297280&quot;&gt;조련사가 필요하다&lt;/h3&gt;&lt;p&gt;주변에서 여자친구 만들어야하지 않겠냐는 말을하면 나는 &apos;조련사&apos;가 필요하다고 말한다.&lt;/p&gt;&lt;p&gt;감당 못 할 게으름과 자기중심적이고, 기분에 따라 황당하고 놀라울만한 일을 저지르는 나와 같은 종족을 인간만드려면 예쁘고 돈 많은 여자보다 현명한 &apos;조련사&apos;가 필요한 것이다.&lt;/p&gt;&lt;p&gt;여자와 B형남자라는 연애관계에서도 그러하지만, 나의 직장생활에서도 조련사가 필요하다.&lt;br&gt;&lt;/p&gt;&lt;h3 id=&quot;h1270747111496&quot;&gt;내가 할 수 있는 것&lt;/h3&gt;&lt;p&gt;난 무엇이든 내어 줄 수 있을 것이다.&lt;br&gt;난 무엇이든 내 능력 이상을 발휘할 것이다.&lt;br&gt;&lt;/p&gt;&lt;p&gt;난 아무래도 B형의 단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 같다.&lt;br&gt;하지만, 이것을 파악하고 잘 이용하면 위의 것들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.&lt;/p&gt;&lt;p&gt;하지만(2), 누가 조련을 자청해도 소용 없다. 조련사는 내가 겪으며 발견해내는 것이고, 지금까지 딱 한 명 밖에 찾지 못했다.&lt;br&gt;&lt;/p&gt;&lt;/div&gt;</content>
                  <category term="B형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사회적응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직장생활"/>
            <category term="혈액형"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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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title>블로그 리셋</title>
      <id>http://bnufactory.com/blog/73</id>
      <published>2010-04-05T22:51:27+09:00</published>
      <updated>2010-04-16T18:39:59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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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<content type="html">&lt;div class=&quot;xe_content&quot;&gt;&lt;p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&quot; class=&quot;img&quot;&gt;&lt;img class=&quot;xe_filesrl_74&quot; src=&quot;./files/attach/images//073/gif.gif&quot; height=&quot;140&quot; width=&quot;140&quot;&gt;&lt;/p&gt;&lt;p&gt;지난 주말에 또 다시 일년에 한 두번씩 치뤄왔던... 블로그 데이터를 초기화 했습니다.&lt;/p&gt;&lt;p&gt;뭐, 나름 소중한 글도 있긴하지만, 오래 묵힌 데이터는 하드 한 구석에 넣어두고 보관합니다.&lt;br&gt;간혹 보관했던 데이터가 유실 될 뻔한 일도 있었지만, 없어지면 없어지는대로...&lt;/p&gt;&lt;p&gt;블로그의 글을 삭제하는데는 별 다른 이유는 없고, 그냥 예전 블로그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던 때부터 그리해왔기에 계속되고 있을 뿐입니다.&lt;br&gt;데이터를 통째로 날리고나면 깨끗해져 좋기도하구요.&lt;/p&gt;&lt;p&gt;이제 어떠한 글로 채워나갈지 생각해보거나, 과연 회사생활하면서 얼마의 글을 쓸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.&lt;/p&gt;&lt;p&gt;아, 좀 더 지난 이야기지만 미투데이도 탈퇴했습니다. 미투데이를 닫고 구글 버즈로 이동했습니다.&lt;br&gt;&lt;/p&gt;&lt;/div&gt;</content>
                 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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